라이선스 선택


오픈 소스의 라이선스는 매우 다양합니다. 만일 자신이 오픈 소스를 진행할 계획이 있다면 어떤 라이선스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라이선스 검증


오픈 소스의 핵심 요소는 라이선스입니다. 오픈 소스를 상용 소프트웨어에 통합하기 전에 오픈 소스 라인센스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새로운 라이선스를 만드는 것보다 기존의 OSS 라이선스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의 라이선스는 오랫동안 수많은 검증을 받음으로써 신뢰(confidence)성과 명확성(clarity)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귀속


라이선스를 선택하는 기준은 파생된 저작물에 얼마나 많은 선택의 자유(freedom of choice)를 부여할 것인지에 따릅니다.

오픈 소스 라이선스는 주로 파생된 소프트웨어의 적용되는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GPL, Apache, MIT 등의 라이선스는 대표적인 FOSS license로 무료 사용 허가권을 말합니다.

만일 GPL라이선스를 코드에 사용하였다면 향후 모든 결과물은 GPL을 따라야 합니다. 또는 BSD를 선택하였다면, 새로운 결과물에 적용할 라이선스를 추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충돌


일부 라이선스는 의무 사항 충돌로 인하여 양립(Compatiblility)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를 라이선스 충돌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GPL 2.0과 아파치 2.0 라이선스는 의무 사항 충돌로 인하여 같이 적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 가지 라이선스가 혼합된 오픈 소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라이선스 충돌을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듀얼 라이선스


원래의 SW 라이선스와 같이 예외적 사용을 허용하는 라이선스 정책을 같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를 듀얼 라이선스(dual license)라고 합니다.

듀얼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정책에 유한한 라이선스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센드메일
    대표적으로 듀얼 라이선스가 적용된 오픈 소스는 센드메일(sendmail)이 있습니다. 센드메일은 1981년 OSI의 승인을 받아 시작되었으며, 1998년 샌드메일 사(sendmail inc)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센드메일은 오픈 소스와 사용 소프트웨어 두가지의 이중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 MySQL
    대표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MySQL도 이중 라이선스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오픈 소스와 상용 시장 모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MySQL은 오라클에서 인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