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디렉터리 (working directory)
깃을 통하여 안정적인 작업과 동작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워킹 디렉터리
개념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워킹 디렉터리란?
깃은 안정적인 코드의 이력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몇개의 상태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코드의 생성과 수정작업을 자유로게 할 수 있는 상태 영역을 워킹 디렉터리
라고 합니다.
워킹 디렉터리는 다른 용어로 워킹 트리(working tree)
라고도 합니다.
- 저장 공간 : 깃이 3개의 논리적 작업 영역을 구분합니다.
- 작업을 하는 공간 : 자유로은 수정과 생성을 하는 코드 작성 영역
파일의 상태 추적
워킹 디렉터리 안에 있는 모든 파일은 깃에 의해서 관리 되지 않습니다.
깃에 의해서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스테이지 영역과 연동하여 추적 관리 되어야 합니다.
깃에서 추적이란 무엇이고 추적하지 않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깃교과서
버전 관리 시스템의 이해와 설치부터 커밋, 브랜치, 임시 처리, 병합, 복귀, 서브모듈, 태그까지
깃, 소스트리, 깃허브로 실습하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다!